10월 10일 밤, 3만키로 주행.
차량을 계약한게 10월 5일고, 차량을 인도받은게 12월 10일.
대충 1년보다 2개월 못 된 상황에서 3만키로를 달성하였다.
원래는 롱텀 리뷰 같은걸 한번 해볼까 싶었는데,
1.5만 키로 찍었을떄 소감을 2만키로가 넘었을때 겨우 완성했었고,
사실 이 글을 쓰는것도 벌써 11월 11일이니까 이미 한 달 넘었다.
지금은 3만키로하고 3천키로를 향하고 있는 중이다.
그래서 그냥 짧게 한소감 만 적으면,,,
튼튼하고, 연비 좋다. 벌써 사고 두번쨰 나서 속상한 것 보다, 진짜 내가 튼튼한 차량을 잘 샀구나 싶었다.
사고 관련된 얘기는 일단 지금 사고가 모두 정리되고 난 다음 적기로 생각하고 이만 줄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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