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냥 갑자기 찍고 싶어서 찍어본 사진,
달리다가 폭우가 내렸다가 쨍쨍했다가 그래서 차가 깨끗? 해 보였다.
그래서 한적한 시골 버스정류장 근처에 잠시 세워 사진을 찍었다.
이날 연비는 100KM를 가는데 5L도 쓰지 않았다는 23.2KM/L. 특히 마지막 구간이 내리막이였어서 베터리가 가득 찬 상태였고, 조금만 더 주행이 길었다면 연비를 더 좋게 찍을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.
이후에 마실 갔다온다고 2KM정도를 시동 개입 없이 순수 베터리만으로 더 달렸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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