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트럿바, 언더바, 시트 스트럿바
이런걸(스트럿바, 언더바 같은것) 했을때, 사실 약간 본인 만족에 좀 더 가까운거라 플라시보일 수 도 있고 진짜 본인이 단 거라 조금이라도 민감한점이 발견되면 크게 느껴질 수 도 있습니다. 단, 달라지긴 달라지겠지만, 그게 사람이 실제로 체감할 만큼 달라질 것인가에 대해서 의문이라는거죠. 측정치로 뽑아보면 정말 미미한 차이이자 오차범위 내 일 경우가 대부분일 겁니다. 물론, 스트럿바(롱바), 언더바 같은걸 달았을 … Read more